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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rt
shaped
cul
de
sac
2021.08.28 0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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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잘살고 있었는데 또 괴로워 처음인 것처럼 마음을 쏟을 수 있는 다행에 대해 얘기했으면서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이 원망스럽다.